[핸드볼 H리그] ‘신한카드 정규리그 MVP’, 서울시청 우빛나와 하남시청 신재섭 선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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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09:53
[문화뉴스 윤동근 기자] 한국핸드볼연맹(이하 KOHA)은 4월23일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신한카드 정규리그 MVP’에 서울시청 우빛나, 남자부 ‘신한카드 정규리그 MVP’에 하남시청 신재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신한카드 정규리그 MVP’ 선정에는 한국핸드볼연맹 투표인단, 핸드볼 출입기자단, 14개 실업팀 지도자 86명이 투표인단으로 참여하였으며, 여자부는 서울시청 우빛나가 49.7%, 남자부는 하남시청 신재섭 38.4%를 득표하여 MVP를 차지하였다.여자부 ‘신한카드 정규리그 MVP’ 서울시청 우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