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국모’ 홍진경, “이거 너무 자극적이고 너무 좋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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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13:36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예능 국모’ 홍진경이 승소를 위한 이판사판 대법정, 명석한 미각으로 최강 메뉴를 가리는 KBS Joy신규 예능 프로그램 에 출연 중이다.홍판사판은 ‘홍진경’을 필두로 1000만 유튜버 ‘쏘영’, 실비집 사장님 ‘남창희’가 메뉴를 직접 시식하고 식재료를 살펴보며 맛 변호인단의 공방을 날카롭게 검증하는 맛 판사 역할을 맡았고,MZ 대표 예능인 나선욱과 지예은, KBS 개그콘서트 '데프콘 어때요’의 최고의 콤비 신윤승, 조수연이 먹로펌의 변호사로 출연해 남다른 맛의 비결을 어필하며 변론한다.지난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