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작품 수상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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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16:00
[문화뉴스 신희윤 기자] 현대건설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Award 2024)'에서 국내 건설사 최초 단일 현장 두 개 작품 위너 선정됐다. 선정 작품은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조경작품 '티하우스(Natural Tea House)'와 '작가정원(THE H Garden)'이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개최된 독일 대표 디자인 공모전이다. 이 공모전은 미국 IDEA 어워드와 독일 iF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티하우스는 현대건설 자체 디자인으로 동화 속 자연 분위기를 연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