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사랑 여성 52인, 이개호 후보 지지선언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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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10:26
[문화뉴스 이동구 기자] 영광군 ‘영광사랑’소속 여성 52인이 25일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압도적 승리를 통해 영광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을 다짐했다. 지지를 선언한 영광사랑 회원 52인은 윤석열 정부 2년을 심판하고 지역발전을 이끌기 위해서는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개호 후보가 적임자라면서 특히 여성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여기에 더해 이개호 후보가 영광군 발전을 위해 지역자원시설세를 2배 인상하는 법을 개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