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법인 대정,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컨설팅 수행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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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11:49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노무법인 대정(대표 노무사 신대호,한은경)이 정부의 '산업안전대진단' 소속 전문가로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컨설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지난달 27일부터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의 모든 기업에게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정부는 사상 최대의 ‘산업안전 대진단’을 추진해 중소 영세기업들을 총력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안전 대진단’은 모든 50인 미만 기업 83만 7000곳 모두 참여 가능한데,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 이행할 수 있도록 사업장의 안전수준을 진단하고 정부의 맞춤형 지원사업과 연계한다.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