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티비 이후새로운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생겨, 티비몬... 개인정보 유출 위험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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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21:17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누누티비 폐쇄 이후에도 티비몬, 티비위키, 티비핫과 같은 유사 사이트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후후티비', '티비킹', '드라마코리아' 등 새로운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들도 나타나고 있다.이러한 사이트들은 대부분 누누티비와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되어, 저작권 없이 콘텐츠를 불법으로 제공하고 있어 창작환경의 기반을 파괴하고 있다.관계 기관은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이용에 따른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법적 처벌: 저작권 침해 행위로 인한 법적 처벌 가능성- 개인정보 유출: 개인정보가 유출될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