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에이치, ‘前 국대 마라토너’ 이봉주와 전속모델 계약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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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15:30
[문화뉴스 홍정기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쓰리에이치가 대구 본사에서 마라토너 이봉주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쓰리에이치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마라토너’이자, 한국 마라톤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이봉주 선수의 역량이, '건강과 행복을 연결하는 사람 중심의 기업'을 비전으로 하는 쓰리에이치의 가치와 잘 부합할 것으로 기대되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전속 모델 계약을 통해 척추 건강 및 수면에 도움을 주는 3H지압침대의 기술력과 기능성을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