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전 비서관, 22대 총선 충북에 예비후보 등록...박세복, 박덕흠과 삼파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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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10:32
[문화뉴스 이경민 기자] 지난 29일 김성회 전 대통령실 종교다문화 비서관이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김성회 전 비서관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현재 충북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에 국민의힘 예비후도는 김성회, 박세복, 박덕흠으로 삼파전의 대립으로 보인다.현재 김성회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대통령실 종교다문화 비서관으로 내정되면서, "윤통의 복심"으로 알려진 바 있다. 현재는 (사)한국다문화센터 대표이자 YC청년회의 충북대표를 맡고 있다.김성회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이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