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디샌티스 사퇴에 울고 웃는 트럼프와 헤일리, 美 대선 경쟁구도 굳혀져

[문화뉴스 김예품 기자]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를 사퇴하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를 선언했다. 이로써 이번 대선은 트럼프 대통령과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와의 대결 구도로 좁혀졌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 전 트위터)'에 올린 영상에서 "나는 오늘 선거운동을 중단한다"며 사퇴를 발표했다. 그는 "공화당 경선에 참여하는 유권자 다수가 도널드 트럼프에게 다시 기회를 주고 싶어한다는 게 명확해졌다"며 "트럼프는 현직인 조 바이든보다 우수하다"고 말했다.그는 공화당 경선에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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