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또 가고 싶은 순두부 찌개 비빔밥 집.
문화뉴스
0
55
01.22 07:48
철원 김화읍 와수리 신철원으로 가는 47번 국도 이면 도로변 순두부 찌개집을 철원 거주하는 주민 추천 맛집 소개로 들렸다. 다섯 종류의 모기 느타리 팽이 표고 흰 모기버섯과 수제두부를 넣고 새우젓으로 간을했다. 밑반찬으로 나온 봄동과 나물 다섯가지 다 포함 1만원이다.두부는 철원평야에서 수확한 국산 콩을 12시간 불렸다 다음날 국산 천일염으로 간수를 넣고 두부를 만든다. 꼬박 하루 반나절이 걸린다고 한다. 40년 전통 그러나 사장님은 두달된 신참이다. 전 사장님께 비법을 그대로 인수 인계를 받아 그대로 영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