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북스, 문해력 한글 ‘노리야 읽기’ 출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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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15:42
[문화뉴스 홍정기 기자] 유•아동 그림책 전집 전문 출판사 ㈜아람북스가 기초 문해력 형성과 한글 읽기 교육을 위한 그림책 ‘노리야 읽기’를 2024년 1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달 22일부터 예약 판매가 진행되며 신간 교육도 함께 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노리야 읽기’는 4~7세 유아기 연령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해력 교육 도서로, 본책 31권, 읽기 카드 세트 1종, 놀이 블록 세트 1종, 블록 활동북 1종, 읽기 활동북 12권, 읽기 차트 세트 1종, 한글 특공대 영상 36편(QR), 읽기 송 36권, 부모가이드 2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