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무더운 여름 코로나로 집콕 중...여름에 생각나는 드라마 4편 추천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어느덧 2020년의 상반기가 지나 7월을 바라보고 있다. 무더위가 한창 무르익어 가는 가운데 찾아온 장마철은 열기를 식혀주고 있다. 2020년도 반이 지났지만 아직도 진정되지 않은 코로나의 여파로 '슬기로운 집콕생활'이 권장되는 가운데, 무더운 여름이 되면 생각나는 드라마 네 편을 추천하고자 한다.1. 너의 목소리가 들려 (2013)연출 - 조수원 / 극본 - 박혜련출연 - 이보영, 이종석, 윤상현, 이다희, 김해숙, 정웅인 등총 18부작으로 구성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여름이 되면 단연코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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