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서울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 상황점검
문화뉴스
0
65
01.11 15:19
[문화뉴스 명재민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가 11일 오전 서울시 중구 소재 자동차 운행제한 단속 상황실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 상황을 점검한다.서울시는 2020년부터 그해 12월 31일부터 이듬해 3월 31일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으로 지정하고, 배출가스 저감장치(DPF)를 부착하지 않은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고 있다.이와 함께 5등급 차량 저공해 조치를 위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조기폐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서울시 운행제한 통합관제시스템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