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2024년 신년맞이 쌀 기부 통해 나눔 실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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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15:57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1월 3일 소상공인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24년 신년맞이 소상공인연합회 쌀 기부 전달식’을 통해 쌀 1톤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오세희 회장은 지난달 ‘초정대상 및 송년의밤’ 행사를 진행해 업종별 회원단체와 지역회원들의 정성을 담은 쌀 1톤을 마련했다. 전국 소상공인의 마음을 모아 전달한 쌀은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가 17년째 운영하고 있는 무료배식 봉사활동인 사랑의 밥차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랑의 밥차는 전국에서 연인원 50만명에게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