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환, 최호승→정우연, 홍나현...대학로 대표배우 22인 '바톤콘서트' 연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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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1 10:36
[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대학로 대표 배우들이 '바톤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11일 공연제작사 골든에이지컴퍼니는 "대학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22인의 배우들이 만나 바톤콘서트의 두번째 시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2021년 처음 진행된 '바톤콘서트'는 각기 다른 3인의 배우로 구성한 세 개의 미니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두 번째 시즌은 18인의 배우가 진행하는 세 개의 미니콘서트와 4인의 배우가 진행하는 두 개의 미니콘서트로 구성된다.전성민, 정인지, 안지환, 정우연, 최민우, 최호승, 홍나현, 노희찬, 선한국, 임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