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신예 서우, 지노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지노엔터테인먼트(대표 김진호)가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신예 배우 서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클래식공연 전문으로 알려진 지노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분야까지 확장해 신인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신예 배우 서우를 새 식구로 받아들였다. 김진호 대표는 “신인 배우이지만 배우가 품고 있는 매력과 잠재력을 보고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신인 배우들이 가진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연기·노래·춤을 모두 겸비한 샛별들을 앞으로 전폭 지원해 뮤지컬 스타로 성장시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