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테크,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서 음식물처리기 신제품 그래비티 제로 매출 14억 달성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미생물 발효 분해 방식의 음식물처리기 ‘린클’의 제조, 판매사 ㈜비앤테크가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신제품 린클 그래비티 제로 특가 방송을 진행해 당일 1,900여 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매출 14억 원을 달성했다.린클 그래비티 제로는 롯데홈쇼핑에서만 1만 대 이상의 누적판매량을 기록한 린클 프라임에 이어 3~4인 이상의 가정을 겨냥해 출시한 신제품으로, 22L의 내부 용량과 33cm의 투입구를 자랑하는 넉넉한 사이즈의 제품으로 하루 최대 1.5kg의 음식물을 분해할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겸비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