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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란, 슬픔이 유별나도 되는 곳으로
천선란
작가는 '구하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 이끼숲 이야기는 바다눈과 우주늪으로 이어지며, 마침내 연작 소설 『이끼숲』이 되어 세상과
만났다. 그리고 우리는 '슬픔이 유별나도 되는 곳으로 가고 싶다.'는 문장 앞에서 숨을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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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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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예언』지구의 미래를 꿀벌에서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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