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디아스포라영화제, 19일 개막...배우 조민수-아나운서 김환 개막식 사회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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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6 08:30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오는 5월 19일 오후 7시 30분 인천아트플랫폼 야외무대 환대의 광장에서 ‘제11회 디아스포라영화제(주최: 인천광역시/주관: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 사회는 배우 조민수와 김환 아나운서가 맡는다.배우 조민수와 김환 아나운서는 각각 지난 2018년과 2019년부터 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인연을 이어나고 있으며, 2019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디아스포라영화제의 개막식 사회로 나서 다시 한번 환상의 호흡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