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리, 생유산균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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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4 11:33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헬스케어 브랜드 ‘미트리’가 프리미엄 생유산균 ‘100억 프로바이오틱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100억 프로바이오틱스’는 특허받은 프로바이오틱스 4종을 한 캡슐에 담은 제품으로 아연과 셀렌 등을 함유했다.미트리 측에 따르면 투입 균수는 330억 마리, 보장 균수는 100억 마리로 설계했으며 유산균의 생장을 돕는 신바이오틱스 포뮬러와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이는 차별화된 특허공법으로 만들어졌다.또한 산소, 빛 등 외부 요소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해 유산균 생존율을 높이는 일체형 뚜껑이 있는 전용 용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