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맏형 진, "입영 연기 취소 후 병역 이행 결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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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16:32
[문화뉴스 정승민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본격적으로 병역 이행 계획을 밝혔다.1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또한 "멤버 진은 오는 10월 말,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할 예정으로 이후 병무청 입영 관련 절차를 따르게 된다"며 "다른 멤버들도 각자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 이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어 멤버들이 곧 순차적으로 입대할 경우 전역 시기에 맞춰 "대략 2025년에는 방탄소년단 완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