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X원슈타인, 세계 각지 불우이웃 위해 손잡았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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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09:26
[문화뉴스 정승민 기자] 레드벨벳 조이와 가수 원슈타인이 '월드 피스 프로젝트(World Peace Project)'를 통해 협업한다.14일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레드벨벳의 조이와 원슈타인이 '월드 피스 프로젝트' 두 번째 주자로 출격한다"고 밝혔다.오는 21일 발매 예정인 이번 음원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힙합 알앤비 곡이다. 사랑에 빠진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가사를 담았다.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의 '월드 피스 프로젝트'는 가수가 가창에 참여하고, 음원 수익금 일부를 세계 각지 불우이웃에게 평생 기부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가수 정동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