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오 '2022 스마트관광도시 연계 곤광기업 테스트베드 시범사업 선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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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9 09:10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공간정보 AI 기술 기업 다비오(대표 박주흠)는 한국관광공사의 ‘2022 스마트관광도시 연계 관광기업 테스트베드 시범사업'에 선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본 사업에서 다비오는 인천 중구 개항장 일대의 지역에 위치정보가 포함된 QR기반 지도와 콘텐츠가 결합된 스마트관광서비스를 올해 10월 말에 선보일 예정이다.다비오가 독자 개발한 위치정보가 담긴 QR기반 지도는 QR로 내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목적지까지 가는 길에는 GPS의 신호를 받아 실시간 안내가 가능하도록 구현한 전자지도이다.특히 기존 지자체별로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