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헤모힘, 국내 건기식 수출액 1위 달성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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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8 13:41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애터미 헤모힘이 국내 건강기능식품 수출액 1위에 오르며 ‘세계인이 사랑하는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21 식품 등의 생산실적’에 따르면 2021년 ‘헤모힘 당귀 등 혼합추출물’은 6048만 달러(약 700억원, 2021년 평균율 적용)로 4832만 달러(약 553억원)를 수출한 홍삼을 제치고 국내 건강기능식품 가운데 가장 많은 수출액을 기록했다. 3위에는 3210만 달러(약 368억원) 수출 실적을 보인 프로바이오틱스가 차지했다. ‘헤모힘 당귀 등 혼합추출물’의 수출액은 개별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