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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조예은, 달짝지근한 스릴러의 맛
입안에서 '팡'하고 터지는 사탕. 조예은의 소설을 읽으면 언제나 서늘한 청량함을 느꼈다. 신작 『트로피컬 나이트』 역시 '조예은 월드'의 계보를 이으면서도, 더욱 선명하게 폭주하는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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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아웃
평어, 동등한 관계를 만드는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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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의 그림책 읽는 시간
『괜찮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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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도 자주 틀리는 맞춤법
심심한 감사, 맞는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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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의 글 쓰는 식탁
우주의 한 귀퉁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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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중심의 행성에서 살기 위하여
존 그린 저/이진경 역 | 뒤란
인간 중심의 행성에서 살기 위하여 _ 존 그린 : '안녕, 헤이즐'의 작가가 쓴 별점 5개 주기 인류세 리뷰
Thed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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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백년식당에서 배운 것들
박찬일 저/노중훈 사진 | 인플루엔셜
세월로 빚어낸 이야기 '내가 백년식당에서 배운 것들'
여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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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끝의 온실 (여름 에디션)
김초엽 저 | 자이언트북스
아득하게 아름다웠고 위태로웠던, '지구 끝의 온실'
성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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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우화
장성 저 / 장가영 그림 | 인간사랑
식물을 통해 들려주는 삶의 지혜/인간사랑
나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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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견과의 일상, 우아한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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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호르몬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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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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