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스피드레이싱' 5R 송병두, '타파' 뚫고 시즌 2승!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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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17:11
[문화뉴스 MHN 인제, 권혁재 기자] 22일 오후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A코스=2.577km)에서 열린 '2019 넥센 스피드레이싱' 5라운드 엔페라 GT-200 클래스 결승전에서 송병두(KIXX racing)가 시즌 2승을 거머쥐었다. 종합 포인트 1위 송병두와 3위 강동현(피카몰레이싱)이 5라운드에서 피트스루 핸디캡을 이행해야 하므로 송호진에게는 이번 라운드가 종합 선두로 올라설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예선을 맞이했다. 타임트라이얼로 진행된 예선에서 손호진(KIXX racing.K3)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폴포지션을 차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