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지대 양천, 오는 9월 '제5회 무중력영화제(MUFF)'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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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09:58
[문화뉴스 정수정 기자] 서울특별시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양천(이하 무중력지대 양천)이 오는 9월 16일부터 9월 17일까지 메가박스 목동에서 이틀 동안 '제5회 무중력영화제(MUFF)'를 개최한다.MUFF(MUjungryuck Film Festival)는 무중력지대 양천에서 주최·주관하는 청년 영화제로 2018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였다. 청년으로 구성된 영화제 기획단 '시네마디'가 직접 행사 기획과 운영을 맡고, 상영작 또한 청년 영화인들의 작품으로 채워진다.제5회 무중력영화제는 "찬란할 내일의 우리에게"를 슬로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