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문화원, 서울국제도서전에서 獨 인기 도서 소개
독서신문
0
31
2022.05.25 14:09
주한독일문화원이 프랑크푸르트도서전과 함께 6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서울국제도서전에 공동 부스(A홀 B10)를 마련한다.공동 부스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들’ 대회에서 선정된 작품을 포함해 ▲논픽션 도서상 ▲독일 건축박물관(DAM)의 건축도서상 ▲독일도서상 수상작 및 어린이‧청소년 문학 ▲독일어로 번역된 우크라이나 문학 등이 전시된다. 또한 주한독일문화원이 운영하는 어학 강좌, 시험 그리고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 관한 정보도 방문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도서전 곳곳에서는 주요 인사들의 강연이 열린다. 먼저, 1일 오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