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5월 월요콘서트, ‘4인4색! 만남을 재촉하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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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 11:40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광주문화재단은 5월 2일 저녁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4인4색! 만남을 재촉하다(근·현대음악)’라는 주제로 올해 두 번째 월요콘서트를 개최한다.공연에는 ‘펠리체 솔리스트(대표 강양은)’가 참여하고, 19세기 말 낭만주의 음악이 해체된 후 탄생한 신고전주의 음악이 표현주의와 어우러진 근ㆍ현대 서양음악 특징을 다채로운 기법과 색채를 통해 표현한다.또한, 탱고음악을 클래식 반열에 올려놓은 누에보 탱고음악을 연주하고 4인4색의 특별한 색채로 환희의 만남을 표현하는 등 설렘이 가득한 공연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