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시클럽, 서울 용산구 청파동에서 테마 전시 'URBAN PUNK 2022'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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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12:52
[문화뉴스] 작가 성장 플랫폼, 여덟시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어드바이스트는 서울 용산구 청파동 소재 갤러리 뱅가드 아티스트 소사이어티에서 테마 전시 'URBAN PUNK 2022' 개최 소식을 8일 밝혔다.이번 전시에는 이예랑 아트 디렉터 외 총 4명의 작가들(▲강성식▲우희열▲신태준▲조민선)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살린 아트워크를 선보이며 총 43점의 작품들이 공개된다. 또한 전시 기간 중에는 전시와 더불어 참여 작가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URBAN PUNK 2022' 전시를 준비한 이예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