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 ‘가파도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입주 작가 6인 선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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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6 08:44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가파도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이하 ‘가파도 AiR’)는 국내외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국제 레지던시를 운영한다. 2018년부터 시각 예술가, 문학, 건축, 영화 등 예술계 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작가 30여 명에게 레지던시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가파도 AiR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2022년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국 테이트 미술관(Tate), 뉴욕 현대 미술관(MoMA), 국립현대미술관(MMCA), 원오원 아키텍츠(ONE O ONE Architects) 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