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트리엔날레 in 평창’, 대주제로 ‘예술의 고원, 평창’ 선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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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1 11:00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올해부터 3년 동안 평창에서 열릴 강원트리엔날레 행사의 대주제로 을 선정됐다.최종 결정된 은 해발 700m에 달하는 평창의 지형적인 특성과 예술을 통한 평창의 브랜드 가치 제고 의지가 담겨 있다. 대주제 도출은 시각예술전문가 6인의 라운드테이블과 강원트리엔날레 운영위원회를 거쳐 정해졌다. 라운드테이블에서 도출된 4개의 키워드 ‘치유’, ‘공동체’,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