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6시 내고향’서 완도 일손돕기 계속된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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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17:00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오늘 17일 오후 방송 예정인 KBS 1TV ‘6시 내고향’에서는 완도의 감나무 밭과 비파 농장에 이어 전복 양식장을 찾은 영탁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영탁은 이날 방송을 통해 마아성, 신성과 함께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로 선상 미니 콘서트를 예고했다. 힘든 양식장 작업 속에서도 남다른 텐션을 자랑한 영탁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모은다.뿐만 아니라 영탁과 마아성, 신성은 완도 금일도에서 한평생을 살아오신 할머니를 만나 전복 손질법을 배우고 이불 빨래를 도와주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