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아트센터, 소프라노 박혜상 리사이틀 : Amore&Vita, 사랑과 삶‘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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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2 15:30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달서문화재단(이사장 이태훈) 달서아트센터는 2022년 DSAC 시그니처 첫 번째 무대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 주역으로 활동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프라노 박혜상의 리사이틀을 오는 3월 25일 저녁 7시 30분에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개최한다. DSAC 시그니처는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를 초청해 정제된 프로그램으로 명품 공연을 선보이는 달서아트센터의 기획 시리즈다. 3월 공연을 시작으로, 4월 2021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과 함께 4개의 특별상을 석권한 젊은 거장 피아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