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엘리펀트 송'폐막까지 D-2, 전성우·김현진·강승호·신주협 소감 전해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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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11:50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지난해 11월 개막한 연극 이 13일(일) 공연을 끝으로 총 104회차 여정을 마무리한다.이번 시즌은 역대 최초로 마이클 배역에 쿼드러플 캐스팅을 선보여 기대를 모았다.올해로 한국 초연 6주년을 맞은 연극 은 크리스마스 이브의 어느 병원을 배경으로, 돌연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의사 로렌스의 행방을 찾기 위해 병원장 그린버그가 그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환자 마이클을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평균 객석 점유율 100% 달성하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