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 오는 추석연휴... 날씨는? 대체로 맑음, 최저 20도 최고 28도 안팍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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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14:08
[문화뉴스 MHN 홍현주 기자] 추석 당일인 오는 13일 금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구름도 적어 보름달이 관측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 별로 차이는 있지만, 최저 20도 안팍에서 최고 28 안팍의 기온으로 한낮을 제외하고는 선선할 예정이다.또한 날씨가 맑아 보름달이 관측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서울은 올해 한가위 보름달을 오는 13일 오후 6시 38분에 볼 수 있겠다. 9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주요 도시 가운데는 부산과 울산에서 13일 오후 6시 26분부터 가장 먼저 보름달을 볼 수 있으며, 이어 대구는 오후 6시 2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