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온 스테이지’ 오마이걸, 스트레이 키즈와 만나
문화뉴스
0
27
2021.12.17 14:01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일환으로, 의 올해 마지막 무대를 KBS 가요대축제로 장식한다. 17일 오후 8시 30분 KBS 2TV를 통해 방영하며, KBS world 채널을 통해 114개 국에 동시 방송된다.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는 지난해에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과 에스파, 샤이니 온유 등 K-아이돌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은 고석정, 남한산성과 오마이걸, 스트레이 키즈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