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리뷰] 예술의전당, 12월에 열린 올해 마지막 ‘11시 콘서트’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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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11:00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예술의전당 올해 마지막 가 지난 12월 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렸습니다. 는 예술의전당이 2004년 9월부터 개최해 온 대표적인 마티네 콘서트입니다. 8월~10월에는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하다 4개월 만인 11월에 다시 관객을 만나기도 했습니다.예술의전당 는 매월 두 번째 목요일 열리고 있으며, 정통 클래식 연주에 해설을 덧붙여 클래식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1부에서는 왈츠의 왕으로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