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서울 프린트 클럽 2022’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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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09:15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리서울갤러리가 ‘서울 프린트 클럽 2022’를 개최한다.1980년에 발족한 서울 프린트 클럽(SEOUL PRINT CLUB)은 현대 판화의 맥을 이어가고자 하는 뜻있는 여성 작가들이 예술적 교류와 판화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결성한 단체다. 1980년부터 2021년까지 총 43회의 전시를 이어오며, 판화 작품과 장르를 대중에 널리 알려왔다.‘서울 프린트 클럽 2022’는 서정희, 이경희, 이상은, 정미옥, 이윤령, 정희경, 김광숙, 윤세희, 임정은, 조을선, 오영재, 황재숙 작가가 참여한다.전시는 11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