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퀸오브코리아, '코로나'로 내년 2월로 연기.. 안전이 최우선  

[문화뉴스 변성재 기자] 내년 2월 경, 서울 중심부서 더퀸오브코리아 인터내셔널(마음 대표)이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더퀸오브코리아 인터내셔널 조직위원회가 주최, 국제모델협회가 주관하며, 식스앤식스티플러스와 글로벌케이모델협회, 더파인더가 협력한다.협찬사로 아임쥬얼리와 르뮤코리아, 마이픽스타, 잘하는 회사, 카스텔로716, 에이컨셉 청담본점, 시인 드레스, '건강 전도사' 이진영의 팩토리얼샵, 아미코젠퍼시픽 팩토리얼팀 등이 함께한다. 더퀸오브코리아 인터내셔널은 당초 9월 서울과 인천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최근 세계적 문제로 대두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