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영화 '원티드 킬러' 에단 호크X데인 드한X크리스 프랫, 이미지 대변신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할리우드 스타 배우 에단 호크와 데인 드한의 자비 없는 결전으로 2021년 대미를 장식할 무법 질주 액션 가 서부극 흥행 바톤을 이어가 뜨거운 기대를 모은다.영화 는 미국을 뒤흔든 희대의 총잡이 ‘빌리 더 키드’와 그를 쫓는 자비 없는 추격자 ‘개릿’이 펼치는 무법 질주 액션이다. 미국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빌리 더 키드’는 현상 수배범으로 쫓기는 상황을 맞이한 가운데, 맹혹한 보안관 ‘개릿’의 등장은 밀도 높은 긴장감을 형성함으로써 예비 관객들의 감각 세포를 자극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