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광대탈을 그린 서울예술단 단원들, '이른 봄 늦은 겨울'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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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19:05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서울예술단 2021년 마지막 정기레퍼토리 작품 '이른 봄 늦은 겨울'의 기자간담회가 11일 오후 3시에 서울 중구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열렸다. 서울예술단 김백현 단원, 고미경 단원 등이 작품을 시연 중이다.서울예술단의 ‘이른 봄 늦은 겨울’은 11월 12일(금)부터 24일(수)까지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사진=문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