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다비전' 11월 12일 디즈니+ 첫 공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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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14:30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디즈니+에서 마블 최고의 웰메이드 오리지널 시리즈 '완다비전'이 11월 12일, 마침내 공개된다. '완다비전'은 슈퍼히어로 완다와 비전이 마침내 결혼해 웨스트뷰라는 마을에 정착해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지만 언제부터인가 현재의 삶이 현실이 아니라고 의심하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다룬다.‘스칼렛 위치’의 탄생기를 그린 작품으로 충격 그 이상의 놀라움으로 가득한 완다의 세계를 다룬다.'완다비전'의 TV 속의 TV 같은 설정의 각 시대별 시트콤으로 시작해 초대형 액션으로 이어지는 에피소드는 회당 제작비 약 300억 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