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청춘예(藝)찬’, 10월 2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려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안산시의 후원을 받아 한양대학교 ERICA 산학협력단(단장 박태준, 한양대학교 ERICA 교수)이 주최하는 ‘2021 안산 청춘예(藝)찬’이 오는 24일 오후 7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막을 올린다.‘2021 안산 청춘예(藝)찬’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위축되고 있는 젊은 예술가들에게 무대를 만들어주고자 기획한 행사로 공모일 기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행사는 음악, 뮤지컬, 무용의 3개 장르로 구분되어 있으며, 비대면 영상 심사로 이루어진 1차 심사를 거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