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아우라' 숙행, 최근 또 이렇게 예뻐졌어?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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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21:53
[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가수 숙행의 최근 근황이 팬들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숙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숙행은 여배우 아우라에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날렵한 턱선은 더욱 눈길이 간다.한편, 숙행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본명은 한숙행이며 전자현악그룹 미켈로 데뷔, 트롯가수 데뷔는 2011년 '0순위'로 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출연 이후에 스타덤에 오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