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레슬링-유도 파이터들의 진검승부 '파이트 클럽', 오는 10월 4일 카카오 TV 공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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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09:52
[문화뉴스 박재영 기자] 복싱, 유도, 레슬링 종목을 불문하고 파이터들이 진검승부를 펼치는 격투 서바이벌 '파이트 클럽'이 오는 10월 4일(월) 저녁 7시 카카오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파이트 클럽'은 각자 다른 경력을 가진 14명의 참가자들이 168시간 동안의 합숙 기간 동안 파이트머니 1억 1천만 원을 걸고 펼치는 격투 서바이벌이다. '가짜 사나이' 제작진이 기획과 연출을 맡았으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파이트머니를 걸고 대결을 펼치며 마지막에 생존한 참가자가 획득한 최종 파이트머니를 상금으로 얻을 수 있다.국내 대표 종합격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