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여성연극제 세대공감 모노전 '쓰레기 섬'···한 가족이 그려낼 무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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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10:00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유풀잎 배우의 연기로 화제가 되었던 연극 이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학로 명작극장에서 공연한다.제6회 여성연극제에서 네 번째로 관객들을 만나는 이야말로 관객들에게 공연관람의 스펙트럼을 넓혀줄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최빛나 작, 유학승 연출의 은 열두 살 소녀가 최연소 배우로서 모노드라마 극을 이끈다. 연극 이 특별한 이유 이 작품의 주인공인 유풀잎의 어머니가 극을, 아버지가 연출을 맡았고 언니가 조연출을 맡아 완성한 작품이다. 이번 여성연극제에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