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같은 비주얼 영훈-도연 싱그러운 눈맞춤···드라마 '원더우먼'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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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6 18:25
[문화뉴스 박재영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 김도연과 영훈이 이하늬와 이상윤의 아역으로 전격 출연을 확정, 활약을 예고했다. ‘펜트하우스3’ 후속으로 오는 9월 17일(금)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연출 최영훈 /극본 김윤 /제작 길픽쳐스)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이하늬-이상윤-진서연-이원근 등 다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