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마프2021, 독일 비디오아트를 영화관에서 만나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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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 12:40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독일 동시대 비디오아트 및 독일 비디오아트 40년 역사의 변화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독일 비디오예술 특별전’이 오는 8월 19일~8월 23일까지 제21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이하 네마프 2021)에서 개최된다.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예술축제인 네마프 2021은 매년 한 국가의 비디오아트, 대안영상 등을 특별전 형식으로 초청하여 소개해오고 있다. 스페인, 인도네시아, 핀란드, 노르웨이, 네덜란드, 덴마크 특별전을 개최해왔으며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