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021 청년장애예술가양성사업 '너와나의 티키타카' 운영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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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 09:15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사장 안중원, 이하 장문원)이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 장애 예술가의 네트워크 형성과 안정적인 예술 현장 진입 기회 마련을 위해 『2021 청년장애예술가양성사업-너와나의 티키타카』 사업을 시작한다. 『청년장애예술가양성사업-너와나의 티키타카』는 청년 예술가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 예술현장 진입을 위한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점점 확대되고 있으나, 청년 장애 예술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이 많지 않다는 점에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2020년부터 신규로 기획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